거북이고택1 이스턴머드터틀 입양 당시 모습 이스턴머드터틀을 데려온지 거의 1년 6개월이 다 되어간다. 당시 이스턴머드터틀을 구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한 끝에 멀지만 서울렙타일에서 구매했었다. 해당샵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래 사진 때문이다. 분명 이 중 한마리일 것이다. 젤 왼쪽애로 추정된다. 깔끔한 등딱지 이스턴머드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완벽하게 케어를 한거 같다. 상담도 친절하고 거북이 구매처로 추천한다. 당시 해츨링을 떠나보낸 뒤라서 통화로 튼튼한 녀석으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다. 사장님 손을 물뻔한 힘이 넘치는 녀석으로 보낸다고 하셨는데.. 물려고 머리를 흔드는데 사진이 저렇게 찍힐 정도다. 이녀석은 아직도 문다.ㅜㅜ *팁으로 거북이에게 물리면 물안에 넣으면 놔준다. 입양 당시 모습이다. 저때가 2019년 3월 27일 반질반질.. 2020.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