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바이베이비1 크레스티드게코 new face 새로운 아이를 데려왔다. 아들이 전담해서 키운다길래 한마리를 입양했다. 레드바이 3g 베이비다. 할리퀸 같은 화려한 모프를 좋아하는데 심플한 것도 계속 보니 매력이 있다. 정말 작다. 첫 크레였던 모지가 왔을때보다 더 작은거 같다. 신기한건 슈푸 그릇을 갖다 대면 먹는다. 먹성이 정말 좋다. 이렇게 우리집 크레스티드게코는 4마리가 되었다. 점점 사육장이 늘고 있다. 이름은 “머지” 첫째 모지 둘째 무지 셋째 마지 넷째 머지 아들의 작명센스... 헷갈리는 이름이다. 2020.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