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드게코27 크레스티드게코 베이비 사육장 꾸미기 크레스티드게코 베이비 사육장을 어떻게 꾸미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그렇게 넓은 공간은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어릴때 너무 넓은 공간은 불안해 한다고 하네요. 넓은 공간에 키우려면 구조물을 많이 넣어서 빽빽하게 만들어줘야 하나... 그럼 우리 크레를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이쁘게 꾸민 사육장만 쳐다 볼 수는 없자나요.. 그래서 작은통에 심플하게 꾸며줍니다. 필요한 용품 1. 적재형 케이지 소 JIF, 락사 등 원하는 브랜드 제품 2. 은신처겸 탈피를 위한 구조물 계란판, 코르크보드, 인조코르크 장신 등 3. 인조식물 인조 풀때기.. 전 포토스 잎을 선호합니다. 4. 바닥재 키친타월, 펠트지 등 제가 꾸민 사육장입니다. 적재형 케이지 소 JIF 인조코르크 미니 (계란판 보다 위생적이.. 2022. 8. 15. QnA로 알아보는 크레스티드게코 조제님 지음. 크레스티드게코 키우는데 꼭 필요한 내용만 심플하게 정리되었다. 크레스티드게코 사육정보는 인터넷에 많은데 여기저기 사육방법이 다르고 가끔 잘못된 정보도 있었는데 이책 한권으로 정리되는거 같다. 여기저기 너무 많은 정보로 헷갈리지 말고 크레 시작은 이 책 한권으로 하면 될듯. 2021. 2. 21. 입짧은 사과 저러고 한참을 지켜봤다 저 자세 그대로 한참을 있었다. 안먹는다ㅜㅜ 왜 안먹니.. 인섹트파이는 받아 먹는데.. 집사 생활에 시련이 찾아왔다. 2021. 2. 11. 코코아 산란 1월 초에 코코아와 레몬이 메이팅 후 산란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알을 낳았다. 메이팅 시도때 메이팅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못해서 알을 과연 낳을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와이프는 도데체 알이 언제 나오냐고 암수 짝은 맞냐고 의심을 했는데 드디어 번식이 가능하다는것이 증명되었다. 산란 기다리다 지쳐서 최근에 알통을 매일 확인을 안했는데 정확하게 언제 낳았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한달이 다되가면 자주 확인해야겠다. 크레스티드게코 알은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큰 크기였다. 저 큰 알 두개가 어떻게 뱃속에 있었을지... 배가 좀 빵빵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알배가 맞았다. 표면은 도자기 같은 느낌에 색깔도 아주 하얗다. 건강한 알인거 같다. 검란을 해보니 유정란이었다. 과거에 다 한번씩은 봤던 정보지만 다시 또 폭.. 2021. 2. 8. 이전 1 2 3 4 5 ··· 7 다음